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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사진 편집 프로그램, 잘못 고르면 1년 후 후회합니다

by 알쓸신블러 2026.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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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사진 편집 프로그램, 잘못 고르면 1년 후 후회합니다

포토샵 월 3만원 vs 무료 프로그램, 당신의 선택이 작업 퀄리티를 결정합니다

솔직히 말할게요. 포토샵 구독료 월 26,400원~46,200원, 1년이면 최소 30만원이 넘어가거든요. 그래서 다들 무료 프로그램 찾아보시는 거잖아요. 근데 문제는 이거예요. 무료 프로그램 중에서도 뭘 골라야 하는지, 내 상황에 맞는 게 뭔지 아무도 제대로 안 알려준다는 거죠.

저도 처음엔 "무료면 다 비슷하겠지" 생각했어요. 근데 막상 써보니까 하늘과 땅 차이더라고요. 어떤 건 설치하자마자 광고 폭탄이고, 어떤 건 레이어 기능이 없어서 작업 자체가 안 되고요. 결국 3개월 동안 프로그램 5개를 갈아탔어요. 그 시간에 작업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이 글에서는 제가 직접 다 써보고 비교한 결과를 알려드릴게요. GIMP, Photopea, 포토스케이프X, Pixlr, Canva까지 장단점 다 까발리고요. 특히 "한번 선택하면 왜 바꾸기 어려운지"도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무료 사진 편집 프로그램, 잘못 고르면 1년 후 후회합니다

무료 vs 유료, 진짜 차이가 뭔지 아세요?

"무료면 기능이 부족하겠지"라고 단순하게 생각하시면 안 돼요. 2026년 현재 무료 프로그램들도 레이어, 마스크, 색보정 다 되거든요. 진짜 차이는 다른 데 있어요.

첫 번째는 학습 비용이에요. 포토샵은 유튜브 강의가 수만 개고, 블로그 튜토리얼도 넘쳐나요. 근데 GIMP나 Photopea는요? 한글 강의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예요. 영어로 봐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이 학습 시간이 곧 비용이에요. 시간당 최저임금으로만 계산해도 10시간 학습하면 10만원어치 시간을 쓰는 거거든요.

두 번째는 파일 호환성이에요. 외주 받거나 협업할 때 PSD 파일 주고받는 경우 많잖아요. GIMP는 PSD 열 수는 있는데, 레이어 효과가 깨지는 경우가 있어요. Photopea는 PSD 호환이 잘 되는 편이지만, 복잡한 파일은 로딩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길어요.

비교 항목 포토샵 (유료) 무료 프로그램
월 비용 26,400원~46,200원 0원
연간 비용 316,800원~554,400원 0원
한글 강의 수 10,000개 이상 100~500개
PSD 호환성 완벽 부분 지원
AI 기능 Firefly 내장 제한적 또는 없음
고객 지원 24시간 공식 지원 커뮤니티 의존

💡 핵심 포인트

무료 프로그램으로 연 30만원 이상 절약할 수 있지만, 학습 시간과 호환성 문제를 감안해야 해요. 단순 취미용이라면 무료로 충분하고, 외주나 협업이 많다면 유료 고려가 필요해요.

GIMP vs Photopea vs 포토스케이프, 솔직 비교

무료 사진 편집 프로그램 하면 이 3개가 항상 나와요. 근데 성격이 완전 달라서, 잘못 고르면 시간만 날리게 돼요. 제가 각각 최소 2주 이상 실제로 사용해보고 비교한 결과예요.

GIMP - 설치형의 끝판왕, 근데 진입장벽 높음

GIMP는 오픈소스 진영에서 포토샵 대안으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 프로그램이에요. 레이어, 마스크, 채널, 경로 편집까지 전문 기능이 다 있거든요. 무료인데 이 정도 기능이면 솔직히 놀라운 수준이에요.

근데 문제가 있어요. UI가 포토샵이랑 완전 달라요. 포토샵 쓰던 사람이 GIMP 처음 켜면 멘붕 온다고들 하거든요. 단축키도 다르고, 도구 배치도 다르고요. 그래서 "포토샵 경험 없이 처음 시작하는 사람"한테는 오히려 괜찮을 수 있어요. 나쁜 습관(?)이 없으니까요.

Photopea -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Photopea는 웹 기반이라 설치가 필요 없어요. 크롬 열고 사이트 들어가면 바로 작업 가능하거든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UI가 포토샵이랑 거의 똑같아요. 포토샵 쓰던 사람이 적응하기 엄청 쉬워요.

PSD 파일도 잘 열려요. 근데 단점은 인터넷 연결이 필수라는 거예요. 오프라인에서는 사용 불가하고요. 또 무료 버전은 광고가 좀 있어요. 작업에 집중하는데 방해되는 분들 계시더라고요. 유료 결제하면 광고 없애고 더 큰 파일도 다룰 수 있어요.

포토스케이프X - 초보자 최적화, 근데 한계 명확

포토스케이프X는 직관적인 UI가 장점이에요. 버튼 몇 개만 누르면 색보정, 필터, 콜라주가 뚝딱 되거든요. 블로그 썸네일이나 SNS 이미지 만들 때 진짜 편해요.

근데 레이어 기능이 제한적이에요. 복잡한 합성이나 정교한 마스킹이 필요하면 한계에 부딪혀요. 그래서 "간단한 보정 위주"라면 추천, "본격 편집"이라면 다른 걸 고려하세요.

항목 GIMP Photopea 포토스케이프X
설치 필요 O X (웹) O
레이어 지원 완벽 완벽 제한적
PSD 호환 부분 (효과 깨짐) 우수 열기만 가능
학습 난이도 높음 중간 낮음
RAW 지원 플러그인 필요 지원 지원
추천 대상 전문가 지향 포토샵 경험자 완전 초보

GIMP 공식 다운로드

Photopea 바로가기

무료라고 했는데 결국 돈 나가는 숨겨진 함정

"완전 무료"라고 해서 썼는데, 막상 쓰다 보면 돈이 나가는 경우가 있어요. 이거 모르고 시작하면 나중에 억울하거든요.

첫 번째는 기능 제한이에요. Fotor, BeFunky, Pixlr 같은 프로그램은 기본 기능은 무료인데, 고급 필터나 AI 기능은 유료예요. Fotor Pro는 월 $3.33, Pixlr Premium은 월 $1.99~$7.99 정도 해요. "어? 이것도 유료네?" 하다 보면 결국 돈 내게 되는 구조예요.

두 번째는 워터마크예요. 일부 무료 프로그램은 저장할 때 로고가 박혀요. 상업용으로 쓰려면 결국 유료 결제해야 하고요. 블로그나 쇼핑몰 이미지에 워터마크 있으면 신뢰도 떨어지잖아요.

세 번째는 저장 용량이에요. 클라우드 저장 기능 있는 프로그램들, 무료는 용량이 적어요. Canva 무료는 5GB, 그 이상 쓰려면 Pro 결제해야 해요. 작업 파일 쌓이다 보면 금방 차거든요.

⚠️ 주의: 이런 무료 프로그램은 피하세요

출처 불명의 "무료 포토샵" 다운로드 사이트는 절대 쓰지 마세요. 대부분 불법 크랙이고, 악성코드가 숨어있는 경우가 많아요. 2026년 현재 Adobe가 이런 불법 사용 단속을 강화해서, 적발되면 법적 문제도 생길 수 있어요.

3개월 삽질한 내 실패담 (이거 보고 선택하세요)

💬 직접 해본 경험

블로그 시작할 때 썸네일 만들려고 무료 프로그램 찾았어요. 처음엔 "기능 많은 게 좋겠지" 싶어서 GIMP 설치했거든요. 근데 레이어 하나 추가하는 것도 헤매고, 텍스트 넣는 것도 어렵고... 유튜브 강의 봐도 영어라서 반만 이해했어요. 2주 동안 썸네일 5개 만들고 포기했어요.

그다음엔 Canva 썼어요. 템플릿이 예뻐서 처음엔 좋았는데, 원하는 대로 수정하려니까 한계가 있더라고요. 배경 제거? Pro 기능이래요. 특정 폰트? 역시 Pro만 가능하고요. 결국 한 달 써보고 "이거 무료 맞아?" 싶었어요.

최종적으로 Photopea에 정착했어요. 웹이라 컴퓨터 바꿔도 바로 쓸 수 있고, 포토샵 강의 보면서 따라 할 수 있거든요. 단축키도 거의 같아서 나중에 포토샵 쓰게 되더라도 적응 쉬울 것 같고요. 광고가 좀 있긴 한데, AdBlock 쓰면 어느 정도 해결되더라고요.

이 3개월 동안 깨달은 거예요. "내 수준"이랑 "내 목적"에 맞는 프로그램을 골라야 한다는 거요. 기능 많다고 좋은 게 아니에요. 쓰지도 못할 기능이면 복잡하기만 하거든요.

블로거, 쇼핑몰, SNS... 용도별 딱 맞는 프로그램

같은 무료 프로그램이라도 용도에 따라 추천이 달라져요. 아래 표 보시고 본인 상황에 맞는 거 고르세요.

용도 1순위 추천 2순위 추천 이유
블로그 썸네일 포토스케이프X Canva 빠른 작업, 템플릿 풍부
쇼핑몰 상품 이미지 Photopea GIMP 배경 제거, 정교한 편집
인스타그램/SNS Canva Pixlr SNS 규격 템플릿 제공
사진 보정 (RAW) Darktable RawTherapee RAW 전문 처리
전문 그래픽 작업 GIMP Photopea 레이어/마스크 완벽 지원
외주/협업 (PSD) Photopea 포토샵 7일 체험 PSD 호환성 최우선

💡 꿀팁: 조합해서 쓰세요

하나만 고집할 필요 없어요. 저는 간단한 작업은 포토스케이프X, 정교한 합성은 Photopea 이렇게 나눠서 써요. 작업 특성에 맞게 도구를 바꾸면 시간도 절약되고 결과물도 좋아지거든요.

한번 선택하면 바꾸기 어려운 이유

이게 핵심이에요. 무료 프로그램 선택이 왜 중요한지요. 한번 익숙해지면 다른 프로그램으로 갈아타기가 진짜 힘들거든요.

첫째, 단축키와 워크플로우예요. 프로그램마다 단축키가 달라요. GIMP에서 레이어 새로 만들기랑 Photopea에서 레이어 새로 만들기가 다르거든요. 손에 익은 단축키를 버리고 새로 배우는 건 생각보다 스트레스예요. 저도 GIMP에서 Photopea로 옮길 때 일주일은 실수 연발했어요.

둘째, 저장 파일 형식이에요. GIMP 고유 파일은 .xcf고, Photopea는 .psd 그대로 저장돼요. 프로그램 바꾸면 예전에 작업하던 파일 열어서 수정하기가 번거로워져요. 레이어 정보가 날아가거나 깨지는 경우도 있고요.

셋째, 플러그인과 프리셋이에요. GIMP는 플러그인이 따로 있고, Photopea는 또 다른 확장 기능이 있어요. 한 프로그램에서 열심히 세팅해놓은 것들, 다른 프로그램에선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해요. 이 시간이 아까워서 결국 그냥 쓰던 거 계속 쓰게 돼요.

⚠️ 되돌릴 수 없는 선택

프로그램 선택은 단순히 "오늘 뭘로 할까"가 아니에요. 앞으로 1~2년은 그 프로그램으로 작업하게 될 거예요. 처음에 잘 고르면 시간과 노력이 절약되고, 잘못 고르면 중간에 갈아타면서 학습 비용이 두 배로 들어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무료 사진 편집 프로그램 중 가장 포토샵이랑 비슷한 건 뭔가요?

A. Photopea가 가장 비슷해요. UI, 단축키, 기능 배치가 포토샵과 거의 동일하거든요. 포토샵 경험 있으시면 적응 시간이 거의 안 걸려요. 웹 기반이라 설치도 필요 없고요.

Q. GIMP 배우는 데 얼마나 걸려요?

A. 기본 기능(자르기, 색보정, 텍스트)은 1~2주면 익숙해져요. 근데 레이어 마스크나 경로 편집 같은 고급 기능은 한 달 이상 꾸준히 연습해야 해요. 포토샵 경험 없이 처음 배우면 더 빨리 적응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Q. 무료 프로그램으로 상업용 이미지 만들어도 되나요?

A. 네, 대부분 가능해요. GIMP, Photopea, 포토스케이프X 모두 상업적 이용 가능해요. 단, 일부 프로그램의 무료 에셋(폰트, 템플릿)은 상업용 라이선스가 따로 있을 수 있으니 확인 필요해요.

Q. 포토샵 파일(PSD) 무료 프로그램으로 열 수 있나요?

A. 네, Photopea가 PSD 호환성이 가장 좋아요. GIMP도 PSD 열 수 있지만, 레이어 효과(그림자, 광선 등)가 깨지는 경우가 있어요. 복잡한 PSD 파일이면 Photopea 쓰시는 게 안전해요.

Q. 컴퓨터 사양이 낮은데 돌아가는 프로그램 있나요?

A. Photopea는 웹 기반이라 사양 영향을 덜 받아요. Paint.NET은 가벼운 설치형 프로그램으로 저사양 PC에서도 빠릿빠릿해요. 반면 GIMP는 기능이 많아서 사양 낮으면 좀 버벅일 수 있어요.

Q. 맥(Mac)에서도 쓸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은요?

A. GIMP, Photopea, 포토스케이프X 모두 맥 지원해요. GIMP와 포토스케이프X는 맥용 설치 파일 따로 있고, Photopea는 웹이라 OS 상관없이 바로 사용 가능해요.

Q. AI 배경 제거 기능 있는 무료 프로그램 있나요?

A. Photopea에 Magic Cut 기능이 있어요. 완전 자동은 아니지만 꽤 정확하게 배경 제거 가능해요. 더 정교한 AI 기능 원하시면 Remove.bg 같은 무료 웹서비스 병행하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Q. 유료로 전환하면 기존 작업물 어떻게 되나요?

A. 무료 버전에서 저장한 파일은 그대로 유지돼요. 유료 전환해도 기존 파일 사라지거나 하지 않아요. 단, Canva 같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는 무료 저장 용량 초과 시 새 파일 저장이 제한될 수 있어요.

Q. 스마트폰에서도 쓸 수 있는 무료 편집 앱 추천해주세요.

A. 모바일은 Snapseed(구글), Adobe Lightroom Mobile(무료 버전), PhotoDirector 추천해요. Snapseed는 완전 무료인데 기능이 꽤 좋아요. PC와 연동 필요하면 Adobe Lightroom Mobile이 클라우드 동기화 돼서 편해요.

Q. 무료 프로그램 쓰다가 나중에 포토샵으로 넘어가면 적응 어렵나요?

A. Photopea 쓰셨으면 거의 바로 적응 가능해요. UI가 똑같거든요. GIMP 쓰셨으면 단축키랑 도구 배치 다시 익혀야 해서 1~2주 적응 기간 필요해요. 그래도 편집 개념 자체는 비슷하니까 완전 처음보단 훨씬 쉬워요.

무료 사진 편집 프로그램, 결국 "내 상황에 맞는 걸 고르는 게" 답이에요. 초보면 포토스케이프X로 시작하고, 좀 더 전문적으로 하고 싶으면 Photopea나 GIMP로 넘어가세요. 연 30만원 이상 절약하면서도 충분히 좋은 결과물 만들 수 있어요. 다만 처음 선택이 중요하다는 거, 잊지 마시고요. 이 글이 여러분의 시행착오를 줄여드렸으면 좋겠어요.

무료 사진 편집 프로그램 선택 시 핵심 체크리스트

✓ 내 주요 용도는? (블로그/쇼핑몰/SNS/전문작업)
✓ 설치형 vs 웹 기반 중 선호는?
✓ PSD 파일 호환이 필요한가?
✓ 학습에 투자할 시간은 얼마나 되는가?
✓ 나중에 유료 전환 가능성은?
✓ 컴퓨터 사양은 충분한가?

면책조항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소프트웨어의 구매나 사용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각 프로그램의 기능과 가격은 업데이트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최신 정보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소프트웨어 선택은 개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작성자 정보

작성자: 10년 경력 생활정보 전문 블로거 | 그래픽 디자인 실무 경험 5년

최종 업데이트: 2026년 2월 4일

검수: 본 콘텐츠는 실제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참고 출처

1. Adobe 공식 웹사이트 - Creative Cloud 가격 정책 (adobe.com/kr)
2. GIMP 공식 문서 - GNU Image Manipulation Program Documentation (gimp.org)
3. Cyberlink 공식 블로그 - 2026년 무료 사진 편집 프로그램 가이드 (kr.cyberli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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